장례 예약 서비스(2025년 4월 1일 기준)

 

1. 인터넷 예약 전환

• 4월 1일부터 ‘개장유골 화장’은 오직 온라인 예약만 가능합니다.
• 전화·방문 예약은 모두 불가하며, e‑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서만 접수하세요 

 

2.  개장신고 관리번호 의무 등록

• 예약 시 ‘개장신고 관리번호’, 발급번호, 발급기관명을 반드시 입력해야 합니다
• 서울시립묘지 이용자는 묘지사무소에서 개장신고증명서 발급 → e‑하늘에서 관리번호 발급을 순서대로 진행하세요 

 

3. 예약 가능 기간 2개월로 확대

예약 시작일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예약 가능한 화장일

 

4월 1일 0시	4월 및 5월
5월 1일 0시	5월 및 6월
6월 1일 0시	6월 및 윤달 구간(7월)
7월 1일 0시	7월(윤달) 및 8월 일부 구간까지

• 기존보다 예약 창이 1개월 더 확대되어 2개월 앞서 예약 가능합니다 
• 특히 6월 1일부터는 윤달 기간(7/25~8/22)의 화장 예약도 미리 가능합니다 

 

4. 시스템 변화 이유 & 기대 효과

• 접근성 개선: 전화·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예약 가능
• 중복 예약 방지: 관리번호 등록 의무로 공정한 운영 보장
• 예측 가능성 확보: 2개월 예약 가능 창 확대로 유족이 사전 준비 가능

고인 가족의 예약 스트레스 완화와 행정 효율성 증대 기대

 

 

5. 예약 전 필수 체크리스트

1. e‑하늘 장사정보시스템 가입 및 실명 인증 완료
2. 개장 신고 처리 → 묘지사무소에서 개장신고증명서 및 관리번호 발급
3. 예약 가능 시점 체크 (예: 6/1 0시 오픈)
4. 관리번호, 발급정보 입력 후 예약 확정
5. 예약 확인 및 바코드/예약문자 수신 확인

 

 

6. 자주 묻는 질문 (FAQ)

Q1. 전화로는 예약이 안 되나요?

• 네. 4월 1일부터 인터넷(e‑하늘 시스템) 예약만 가능, 전화·방문은 모두 차단됩니다 

Q2. 개장신고 관리번호는 어떻게 발급받나요?

• 묘지관리사무소에서 개장신고증명서 → e‑하늘에서 관리번호 발급 절차 진행하세요

Q3. 윤달 화장은 언제부터 예약 가능한가요?

• 6월 1일 0시부터 7월(윤달) 및 8월 초 일부 기간까지 미리 예약할 수 있습니다 

Q4. 예약 기간은 왜 2개월인가요?

• 4월 1일부터 시행된 새로운 규정에 따라, 예약 가능 기간이 1개월 → 2개월로 확대됐습니다 .

Q5. 기존 예약자도 다시 등록해야 하나요?

     이미 예약 완료자는 새 시스템 적용 대상은 아니지만, 차기 예약 시에는 필수 요소 입력이 요구됩니다.

 

 

 

2025.06.11 - [분류 전체보기] - 2025 윤달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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